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월예능

장정윤 "내가 임신한 게 죄?"…♥김승현 딸과 갈등→촬영 중단 사태까지 [사랑꾼](종합)

시간2024-08-06 08:58:00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TV조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TV조선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둘째 아이 탄생을 기다리는 배우 김승현이 아내와 큰딸 사이의 오해를 중재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SOS를 보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새로운 사랑꾼으로 '90년대 하이틴 스타' 배우 김승현이 등장했다. 김승현은 딸 김수빈과 아내 사이의 문제로 제작진에게 SOS를 보내며 합류했다. '미혼부'로서 홀로 딸을 키우며 지극한 딸 사랑을 보여줬던 김승현은 아내 장정윤과 4년 전 결혼했다. 그리고 둘째를 임신 중인 아내와 딸 김수빈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빚었고, 두 사람은 4개월간 대화가 단절된 상태였다.

TV조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TV조선

며칠 뒤, 김승현은 딸과 함께 따로 식사 시간을 가지며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얘기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김수빈은 "일하고 있는 도중에 언니(장정윤)가 문자를 보낸 걸 보고 공격적으로 느꼈다"며 "그러고 나서 접점이 없으니까, 아예 나를 안 보실 생각인가 싶었다"고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거기다 아빠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만 두둔하자 김수빈의 서운함은 더욱 커졌고, 둘 사이는 더욱 멀어졌다. 김승현은 "너한테만 참으라고 한 게 아니라, 장 작가(장정윤)에게도 몇 번이나 참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나서 직접 이야기하면 충분히 풀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네가 편할 때 언제든지 언니에게 연락하는 건 어떠냐"라며 본격적으로 제안했다. 그러자 김수빈은 "아빠도 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입장을 전했다. 이에 김지민은 "중간 역할 좀 해 주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아내 장정윤과 딸 김수빈은 직접적인 대화 없이 서로에 대한 오해만 점점 쌓여간 상황이었다. 장정윤은 "나를 무슨 계모처럼… 계모는 맞는데... 제일 싫었던 게 뭐냐면, 수빈이가 한 말로 인해서 내가 임신한 게 큰 죄처럼 된 게 제일 화가 났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는 "우리는 가족이잖아. 그런데 나를 걱정해 준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민은 "저도 이런 문제로 펑펑 운 적이 있었다. '악플'을 보고 속상한데 '왜 그렇게 속상해하냐?'는 답이 돌아왔다"며 "막 울면서 '내 편 좀 들어주지' 하니까 그다음부턴 제 편을 들어주더라"고 공감했다. 황보라도 "판관 포청천이 필요한 게 아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장정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하고 모든 게 다 행복했는데, '이런 건 줄 알았으면 결혼 안 했을 텐데'라고 처음으로 후회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계속해서 김승현이 장정윤 앞에서 딸과 자신의 입장만 대변하자 '사랑꾼'들의 원성도 폭발했다. 강수지는 "승현 씨가 이 상황을 모른다"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김승현은 "내가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장정윤은 "선배(김승현)가 중간에서 잘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오해가 더 쌓일 것 같다"며 "그냥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해결하려 하지 말고…"라고 이를 거절했다.

이에 김승현도 "이제 촬영 그만하시죠"라며 자리를 벗어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내 딴에는 나도 노력한다고 하고 있는데..."라며 "제 입장에서는 마냥 지켜보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답답하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