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중동점 9층에 현대리바트의 토탈 인테리어 공간인 ‘리바트토탈’ 팝업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현대리바트 인기 인테리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고객에게 인테리어 상담과 공간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라토 6인 식탁(102만원대)’과 ‘스와레 4인 식탁(81만원대)’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리바트토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식탁, 매트리스, 쇼파 등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전문적인 공간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