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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37)가 남성미를 뽐냈다.
그는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 4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엘리엇 페이지는 크림색 블레이저와 어울리는 바지를 입고 기분 좋은 모습으로 행사장에 등장했다.
그는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과 셀카를 찍는 등 시종 환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엘리엇 페이지는 영화 ‘주노’, ‘인셉션’ 등을 통해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지난 2020년 12월 성전환 수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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