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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경쟁 클럽들이 부러워한다'…토트넘 18세 신예, 여름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 선정

시간2024-08-07 18: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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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일 그레이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한 그레이는 등번호 14번을 배정받았다. 그레이는 지난시즌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44경기에 출전했다.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모두 소화할 수 있는 18세 신예 그레이는 지난시즌 소속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끝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토트넘
토트넘은 지난 2일 그레이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한 그레이는 등번호 14번을 배정받았다. 그레이는 지난시즌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44경기에 출전했다.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모두 소화할 수 있는 18세 신예 그레이는 지난시즌 소속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끝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토트넘
토트넘은 지난 2일 그레이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한 그레이는 등번호 14번을 배정받았다. 그레이는 지난시즌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44경기에 출전했다.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모두 소화할 수 있는 18세 신예 그레이는 지난시즌 소속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끝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지난 2일 그레이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한 그레이는 등번호 14번을 배정받았다. 그레이는 지난시즌 리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44경기에 출전했다. 미드필더와 라이트백 모두 소화할 수 있는 18세 신예 그레이는 지난시즌 소속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한 끝에 토트넘으로 이적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 합류한 신예 그레이가 올 여름 이적시장 최고의 영입으로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4-25시즌에 대한 다양한 전망과 함께 전문가들의 의견을 소개했다. 프리미어리그 전문가 카줌바는 올 시즌 최고의 영입으로 토트넘의 그레이를 지목했다. 카줌바는 '그레이는 어리고 재능이 있고 다재다능하고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 토트넘이 그레이 영입을 위해 지불한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는 최근 이적시장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금액이다. 그레이의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프리미어리그 경쟁 클럽들은 토트넘의 그레이 영입을 부러워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지난달 그레이 영입에 성공한 가운데 브렌트포드와 치열한 영입 경쟁을 펼쳤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브렌트포드 이적을 앞둔 그레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브렌트포드는 그레이의 메디컬테스트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토트넘 출신 해설가 크리스 와들은 "그레이의 나이와 기량을 고려하면 그는 챔피언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였다. 그레이는 쉽게 프리미어리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레이는 토트넘에 좋은 영입이 될 것이다. 계속 발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레이는 미드필더와 윙백 등 여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스퍼스웹은 7일 그레이의 프리시즌 활약에 대해 '토트넘이 영입한 그레이가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모두 알고 있었지만 센터백으로도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것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침착하고 두려움이 없는 그레이는 피치를 지휘했다. 그레이는 어린 나이지만 얼마나 다재다능한지 보여줬다. 그레이는 토트넘의 슈퍼스타가 될 수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풋볼365와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 등은 그레이를 올 여름 이적시장 베스트11에 잇달아 선정하기도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수로 모두 활약 가능한 그레이는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주로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유로 2024와 2024 코파 아메리카 출전으로 인해 로메로, 판 더 벤, 드라구신 같은 센터백들의 토트넘 합류가 늦은 상황에서 그레이는 센터백으로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난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한 그레이는 토트넘 이적 후에도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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