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올 여름 '8호' 영입 임박, 첼시 '제2의 드록바' 품었다...이적료 '612억' 지불 결단, 'Here we go'

시간2024-08-08 13:07: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첼시가 사무 오모로디온을 영입한다/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첼시가 사무 오모로디온을 영입한다/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제2의 드록바'를 영입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사무 오모로디온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모로디온은 첼시로 이적한다. ATM에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 61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올 시즌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시즌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위를 차지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에 진출했다.

하지만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엔조 마레스카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선수 보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7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이번에는 '제2의 드록바' 오모로디온을 원하고 있다.

사무 오모로디온/게티이미지코리아
사무 오모로디온/게티이미지코리아

스페인 국적의 오모로디온은 스트라이커가 주 포지션이다. 193cm 82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골을 넣기 위해 민첩하고 지능적인 오프더볼 움직임을 보여준다. 드리블을 통한 운반과 돌파도 좋다.

오모로디온은 그라나다 유스팀 출신이다. 2023년 여름 그라나다 1군팀으로 콜업됐다. 라리가 1라운드에서 ATM을 상대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 오모로디온은 ATM으로 이적하며 데뷔전이 고별전이 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모로디온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임대를 떠났다. 오모로디온은 36경기 9골 1도움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팀에도 소집됐다. 현재 2024 파리올림픽 스페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사무 오모로디온/게티이미지코리아
사무 오모로디온/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가 오모로디온에게 큰 관심을 드러냈다. 첼시는 ATM에 612억원을 지불하며 오모로디온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로마노 기자는 "오모로디온은 첼시와 7년 계약을 맺었다.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이미 합의는 완료됐다"고 전했다.

첼시는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한 레버쿠젠은 오모로디온 영입을 원했다. 로마노 기자는 "레버쿠젠을 비롯한 여러 구단이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오모로디온은 첼시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현아♥용준형' '패피' 신혼부부의 사생활…어디서 이런 옷 사나 봤더니

  • 썸네일

    "사랑한다 연세"…강수정, 홍콩서 날아온 동문회 MC

  • 썸네일

    ‘14년 퇴직금 정산’ 강지영, 퇴사 이후 어디로 여행갔나

  • 썸네일

    나나, 살벌한 복근이네…잘록 허리에 잔근육 '놀라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나, 살벌한 복근이네…잘록 허리에 잔근육 '놀라워'

  • "사랑한다 연세"…강수정, 홍콩서 날아온 동문회 MC

  • ‘14년 퇴직금 정산’ 강지영, 퇴사 이후 어디로 여행갔나

  • '현아♥용준형' '패피' 신혼부부의 사생활…어디서 이런 옷 사나 봤더니

  • '이럴 수가' 160.9km 던지고도 승승패패패패패패…돌아온 사이영상 에이스 ERA 7.99라니, 100패 꼴찌 웃지 못한다

베스트 추천

  • “결혼하면 살 찌나봐” 용준형♥현아, 일본 여행 근황

  • '현아♥용준형' '패피' 신혼부부의 사생활…어디서 이런 옷 사나 봤더니

  • "사랑한다 연세"…강수정, 홍콩서 날아온 동문회 MC

  • ‘14년 퇴직금 정산’ 강지영, 퇴사 이후 어디로 여행갔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안젤리나 졸리, “14년만에 칸 국제영화제 참석” 우아한 여신 미모[해외이슈]

  • 썸네일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승리에 열광 “차에서 끌려 나올뻔”[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설마 또' '심장이 덜컹'...차마 보지 못한 염갈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