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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이적료 1위는 맨유 수비수 요로…EPL 데뷔전도 못 치르고 3개월 아웃

시간2024-08-08 14:08:2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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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을 조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릴에서 영입한 프랑스 신예 수비수 요로의 이적료는 5218만파운드로 올 여름 이적시장 최고 이적료를 기록 중이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이티하드가 아스톤 빌라에서 영입한 디아비는 이적료 5160만파운드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파리생제르망(PSG)가 벤피카에서 영입한 포르투갈 신예 네베스는 5150만파운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한 올리세와 팔리냐는 각각 4470만파운드와 43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5위와 7위를 기록했다./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을 조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릴에서 영입한 프랑스 신예 수비수 요로의 이적료는 5218만파운드로 올 여름 이적시장 최고 이적료를 기록 중이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이티하드가 아스톤 빌라에서 영입한 디아비는 이적료 5160만파운드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파리생제르망(PSG)가 벤피카에서 영입한 포르투갈 신예 네베스는 5150만파운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한 올리세와 팔리냐는 각각 4470만파운드와 43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5위와 7위를 기록했다./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을 조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릴에서 영입한 프랑스 신예 수비수 요로의 이적료는 5218만파운드로 올 여름 이적시장 최고 이적료를 기록 중이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이티하드가 아스톤 빌라에서 영입한 디아비는 이적료 5160만파운드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파리생제르망(PSG)가 벤피카에서 영입한 포르투갈 신예 네베스는 5150만파운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한 올리세와 팔리냐는 각각 4470만파운드와 43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5위와 7위를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을 조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릴에서 영입한 프랑스 신예 수비수 요로의 이적료는 5218만파운드로 올 여름 이적시장 최고 이적료를 기록 중이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이티하드가 아스톤 빌라에서 영입한 디아비는 이적료 5160만파운드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파리생제르망(PSG)가 벤피카에서 영입한 포르투갈 신예 네베스는 5150만파운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한 올리세와 팔리냐는 각각 4470만파운드와 43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5위와 7위를 기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8일(한국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을 조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릴에서 영입한 프랑스 신예 수비수 요로의 이적료는 5218만파운드로 올 여름 이적시장 최고 이적료를 기록 중이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이티하드가 아스톤 빌라에서 영입한 디아비는 이적료 5160만파운드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파리생제르망(PSG)가 벤피카에서 영입한 포르투갈 신예 네베스는 5150만파운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한 올리세와 팔리냐는 각각 4470만파운드와 43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맨유는 6일 '요로는 발 부상으로 인해 오늘 수술을 받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요로는 미국 로스앤젤러스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친선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요로의 재활은 시작됐고 약 3개월 후에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며 요로의 부상에 대해 발표했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록적인 금액으로 요로를 영입했지만 요로는 올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요로를 영입한 맨유의 애시워스 디렉터는 "요로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센터백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 맨유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요로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출전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PSG가 지난 6일 영입을 발표한 네베스는 올 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3위에 올라있다. PSG는 '네베스가 PSG에 합류해 5시즌 동안 활약한다. PSG는 네베스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19세의 네베스는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네베스의 PSG 이적 확정에 앞서 전 소속팀 벤피카의 루이 코스타 회장은 "네베스가 우리를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다. 네베스는 훌륭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다. 하지만 우리는 7000만유로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 간단하다. 거절할 수 없는 금액이었다. 우리는 첫 번째 제안을 거부했지만 이후 클럽과 선수 모두 이적이 불기피한 금액을 제안 받았다"며 PSG와의 협상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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