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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키움의 경기.
경기 전 홍원기 감독과 송성문이 시즌 아웃으로 떠나는 도슨에게 꽃다발과 기념 액자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움 도슨은 지난 3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NC와의 경기 7회초 수비 도중 이용규와 충돌로 인해 오른쪽 전방십자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시즌 아웃 되었다.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려워 9일 미국으로 출국해 치료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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