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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더 높은 곳에서 도전을 원한다"...헨트, '에이스' 홍현석 이적 지원 예정→빅리그 입성할까?

시간2024-08-09 13:06: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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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게티이미지코리아
홍현석/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KAA 헨트의 '에이스' 홍현석이 더 큰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네덜란드 매체 'voetbalprimeur'는 9일(이하 한국시각) "홍현석은 여전히 헨트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르나르 비다르손 헨트 디렉터에 따르면 홍현석은 한 단계 더 높은 스테이지로 도약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홍현석은 대한민국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다. 육각형 미드필더이며 왼발로 주로 사용한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침투 패스에 능하고 성실한 수비 가담이 강점으로 꼽힌다.

울산현대고 출신의 홍현석은 2018년 울산 HD에 입단했다. 울산에 입단하자마자 해외 임대 시스템에 의해 독일 3부리그 소속의 SpVgg 운터하힝으로 임대를 떠났다. 홍현석은 2018-19시즌부터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19년 7월 홍현석은 LASK의 산하 구단인 오스트리아 2. 리가의 FC 유니오즈에 임대 이적했다. 2020년 8월에는 LASK로 완전 이적했다. FC 유니오즈로 임대를 다녀온 뒤 홍현석은 LASK 1군에 합류했다.

홍현석/게티이미지코리아
홍현석/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시즌을 앞두고 홍현석은 벨기에 명문 헨트로 이적했다. 홍현석은 지난 시즌 54경기 9골 9도움을 올리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올 시즌에도 홍현석은 맹활약을 펼쳤다. 홍현석은 모든 대회를 포함해 41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홍현석은 최근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군 문제를 해결했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해 5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이 끝난 뒤 홍현석은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베르더 브레멘과 아우크스부르크가 홍현석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브레멘과 아우크스부르크는 모두 독일 1부리그인 분데스리가 소속의 구단이다.

홍현석/게티이미지코리아
홍현석/게티이미지코리아

헨트도 홍현석의 강제 잔류보다는 꿈을 위한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매체는 "적어도 헨트는 내년에 홍현석이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홍현석의 새 소속 구단이 어디가 될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비다르손 헨트 디렉터는 "우리는 홍현석을 붙잡고 싶지만 그는 또 다른 도전을 원한다. 선수는 '재계약하지 않겠다' 말할 권리가 있다. 홍현석은 우리와 함께 뛰고 있다. 우리는 그와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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