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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 핵심 제품인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소장에 서식하는 기존의 ‘CJLP133’ 유산균에 대장 서식 유산균 ‘B94’를 추가해 장 건강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국내 상온 보관 유산균 가운데 유일하게 하루 500억 균수를 보장하며,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고함량의 ‘CJLP133’을 배합해 장 건강과 피부 면역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CJ더마켓에서 단독 판매되며, 추후에 CJ웰케어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달 22일까지 최대 56% 할인과 구매 후기 작성 시 2000원 적립금 제공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CJ의 60년 발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유산균 500억 제품의 기능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유산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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