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귀염둥이 우리딸 38갤 윤스리 (너무 아빠 닮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슬 양은 경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등 시종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많이 컸다”, “아빠 닮은 윤슬이 볼 때마다 에너지 충전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윤슬 양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