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Here we go' 역대급 하이재킹→'제2의 바란', 빅클럽 대신 웨스트햄 선택...이적료 '596억'

시간2024-08-09 21:3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장 클레어 토디보/게티이미지코리아
'제2의 바란'으로 불리는 장 클레어 토디보가 OGC 니스를 떠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유벤투스와 협상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지만 웨스트햄이 역대급 하이재킹으로 영입에 성공했다/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역대급 하이재킹이 펼쳐졌다. '제2의 바란'으로 불리는 장 클레어 토디보가 유벤투스가 아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적을 선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각) "토디보는 웨스트햄으로 이적한다. 하이재킹이 완료됐다. 토디보는 런던으로 날아가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디보는 프랑스 국적의 수비수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토디보는 '제2의 바란'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0cm가 넘는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보유해 배후 공간 커버에 능하다. 빌드업 능력까지 준수하다.

토디보는 FC 레릴라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2016년 툴루즈 FC 유스팀에 합류했고, 2018-19시즌 18세의 나이로 1군에 승격했다. 토디보는 10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장 클레어 토디보/게티이미지코리아
장 클레어 토디보/게티이미지코리아

2019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디보는 자유계약선수(FA)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러나 토디보는 바르셀로나에서 벤치로 밀렸고 FC 샬케와 SL 벤피카, 니스로 임대를 떠났다. 2021년 토디보는 니스로 완전 이적했다.

2021-22시즌 토디보는 니스에서 40경기에 출전했다. 주장인 단테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면서 리그앙 최고의 센터백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토디보는 니스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토디보는 올 시즌에도 30경기에 출전했다.

토디보는 시즌이 끝난 뒤 유벤투스와 연결됐다. 유벤투스는 토디보의 이적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도 거의 마무리 단계였다. 로마노 기자는 8일 "유벤투스는 토디보 영입에 거의 합의했다. 계약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장 클레어 토디보/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중간에 웨스트햄이 하이재킹을 시도했다. 웨스트햄은 니스가 만족할만한 제안을 건넸다. 토디보를 임대로 영입한 뒤 4000만 유로(약 596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토디보도 웨스트햄의 손을 잡았다.

결국 토디보는 웨스트햄에 합류하게 됐다. 토디보는 한 시즌 웨스트햄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한 뒤 의무 이적을 할 예정이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도 예약됐고, 토디보는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역대급 하이재킹이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