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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강희(47)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11일 개인 계정에 “알죠? 화장한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 오랜만에 셀카삼매경(그래도 어플은 켜야했다만.엣헴 이쁘게하고 정읍에 간증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달리는 기차 안에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아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4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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