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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유리가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에 올려서 미안해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유리 #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배우 겸 태권도 시범단 이지석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서 이유리는 이지석에게 운동을 배우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요, 언니", "오늘도 너무 귀여워요", "언니 진짜 너무 귀여워요", "찰진 연기하시는 모습 얼른 보고 싶어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으며, 2014년 ‘왔다! 장보리’를 통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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