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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바닷가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여름 일상을 공유했다.
이효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즐긴 하루를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이효리는 해변에 앉아 파도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화려한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효리는 바다에 들어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서핑 보드 위에서 파도를 타며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어머니와 함께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해 딸로서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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