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Here we go' 이강인과 주전 경쟁 펼친다...PSG, '스타드 렌 성골 유스' 영입→이적료 '893억' 추정

시간2024-08-12 12:0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타드 렌 FC의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타드 렌 FC의 '성골 유스' 데지레 두에를 영입한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93억원)로 추정되고 있으며 PSG에 합류할 경우 이강인과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스타드 렌 FC의 '성골 유스' 데지레 두에가 파리 셍제르망(PSG)으로 이적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두에는 PSG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올림픽에 100% 집중했던 그는 PSG로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에는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다. 기본기와 피지컬이 탄탄하며 공을 다루고 전진하는 데 두각을 드러낸다. 활동량도 미드필더답게 많이 가져가는 선수로 공격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다.

2011년 두에는 5살의 나이로 스타드 렌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10년 동안 스타드 렌의 유스팀에서 성장해왔고, 뛰어난 재능을 앞세워 월반을 거듭하며 2021년에는 16살의 나이에 리저브 소속으로 뛰기 시작했다.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타드 렌 FC의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타드 렌 FC의 '성골 유스' 데지레 두에를 영입한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93억원)로 추정되고 있으며 PSG에 합류할 경우 이강인과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2-23시즌 두에는 스타드 렌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8월 두에는 리그앙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출전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유럽 5대 리그에서 득점한 첫 2005년생 선수가 됐다.

두에는 데뷔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리그앙 26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즌이 끝난 뒤 두에는 스타드 렌과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두에는 42경기 4골 4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두에는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다. 프랑스 올림픽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했고, 두에는 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두에는 프랑스 올림픽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타드 렌 FC의
파리 셍제르망(PSG)이 스타드 렌 FC의 '성골 유스' 데지레 두에를 영입한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893억원)로 추정되고 있으며 PSG에 합류할 경우 이강인과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두에는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 경쟁을 펼쳤다. PSG까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PSG는 스타드 렌이 원하는 이적료를 지불하며 두에를 품었다.

PSG는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89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 기자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루이스 캄포스 단장,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모두 PSG 이적에 관여했다. 세부 사항은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에는 PSG에 합류한 이후 이강인과 주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3개의 트로피를 따냈다. 두에와 이강인은 포지션이 겹친다. 따라서 주전 경쟁은 불가피하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