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인터뷰

염정아 "덱스 '크로스' 시사회 불참→혜리네 가…귀여운 막내" [MD인터뷰②]

시간2024-08-12 12:44:35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염정아 / 넷플릭스
염정아 / 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염정아가 예능에서의 활약에 대해 말했다.

12일 마이데일리는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에 출연한 염정아를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다.

염정아는 올여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부터 디즈니+ 시리즈 '노웨이아웃',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게 갑자기 공개돼서 그렇다"며 "사실 한가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은 '크로스' 시사회에 와 응원을 하기도 했다고. 염정아는 "멤버들이 '우리 언니 짱'이라고 해줬다. 덱스는 시사회에 못 왔다. '빅토리' 시사회에 갔더라. 혜리랑 먼저 약속했다고 하더라. 대신 '크로스' 뒤풀이에 왔다. 주말에 영화를 봤을 법도 한데 아직 안 본 것 같다"며 웃었다.

또한 "나도 텐션이 높은 편인데 멤버들 모두 어마어마한 텐션을 갖고 있다. 그걸 2박 3일 유지한다. 다들 선하고 서로서로 배려한다. 거기 있는 게 즐거운데 나만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하루도 안 빠지고 단톡방에 이만큼씩 글이 올라온다. 정말 친해진 것 같다. 가서 엄청 탔고 얼굴 회복이 안 되고 있는데 후회는 안 한다. 힘들지만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으니까 재밌고 행복했다. 매일 보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막내 덱스에 대해 "힘이 너무 세다. 의지를 많이 한다. 방송에서 안 보이는 부분까지 누나들 컨디션을 다 체크한다. 막내로서 너무 귀엽고 잘한다. 한 번도 인상 쓰지 않고 뭐든 나서서 한다"면서 "드라마도 같이 했는데 겸손하고 성실했다. 굉장히 좋은 신인의 자세를 지녔다. 현장에서 너무 괜찮았고 연기도 괜찮게 했다. 사실 덱스는 대사보다 액션이 많았다. 액션이 끝내줬다"고 극찬했다.

'삼시세끼'에 이어 야외예능을 하고 있는 소감을 묻자 "힘들지만 잘 맞는 것 같다. 일도 하고 밥도 해먹고 집안 청소도 하고 재밌다. 반응이 좋아서 너무 좋다. 준면이랑 '어머 우리 웬일이야' 하면서 행복해하고 있다"면서 "원래 여행을 가도 계속 상 치우고 움직이는 스타일이다. 사람들이 불편해하더라. 그 정도로 많이 움직이는 편이다. 손이 크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 스태프들과 다 같이 먹는다. 화면에 안 보여서 그렇지 스태프들 거 먼저 덜어드리고 우리 거 먹는다"고 밝혔다.

영화, 예능, 일상생활 모두 '맡은 바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염정아는 "도회적인 이미지는 이미 30대 초반에 스스로 무너뜨린 것 같다. 제한적인 역할이 들어와도 '그거라도 어디야. 하나라도 잘하는 게 있음 되지'라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또 여러 제안이 오고 다양하게 하게 됐다. 안 해본 게 재밌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식혜는 여전히 만들고 있다. 줘야 할 사람이 몇 명 있어서 아직 만들고 있다. 쉴 때 만든다. 주겠다고 말한 사람에게는 꼭 줘야 하니까. 술 한잔 먹고 나면 꼭 식혜 주겠다고 해서 말을 조심해야 한다. 이제 전 맛도 안 본다"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썸네일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썸네일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썸네일

    '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침대 셀카마저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코인·횡령 논란에…前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MD이슈]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커리어 첫 우승인데...'SON' 메달 없이 트로피만 들었다! UEFA 성명서 발표, "우리의 실수 진심으로 사과"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쌍둥이 임신' 임라라, 결국 병원行…'입덧 3종세트' 당첨에 "살려줘"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성당 결혼식서 포착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결국 檢 송치…병역법 위반 혐의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아현 '그림자 복근' 한때 복근 운동만 800개씩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역시 절친→케인 이어 손흥민도 드디어 무관 탈출! '손케 듀오' 나란히 첫 우승 감격[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