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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최근 이시영은 개인 SNS에 "오늘 하루종일 내 가방 들어준 스윗한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아들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청량한 뉴욕의 하늘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아들과 색감을 맞춘 시밀러룩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들 정윤 군은 엄마의 명품 D사 가방을 대신 드는 '스윗함'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랜선 이모들을 웃음 짓게 했다.
누리꾼들은 "정윤이도 스윗하고 하늘도 도시도 너무 멋져요" "예쁜 추억 많이 만드세요" "나중에 여자친구 생겨도 다정다감하겠네요" "언제 봐도 예쁘세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에 출연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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