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호날두가 아닌 내가 발롱도르 받았어야 해!"…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억울, "무관 호날두 수상은 정치적 결정이었다"

시간2024-08-13 05: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프랭크 리베리/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랭크 리베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가장 큰 논란이 일어났을 때를 꼽으라면 대표적으로 2013년이다.

당시 유럽 최고의 선수는 바이에른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2-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포칼컵 우승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트레블'을 완성했다. 그리고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까지 5관왕 업적을 이뤘다. 그 중심에 리베리가 있었다. 발롱도르를 수상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상황, 아니 당연히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발롱도르는 리베리를 외면했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충격적인 건 호날두는 무관이었다. 단 한 번의 우승도 하지 못한 시즌이었다. 2위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였다. 리베리가 3위로 밀리자 발롱도르를 향한 비난이 거셌다. 인기 투표로 전락했다는 것이다. 부정할 수 없다.

이때 발롱도르를 놓친 것을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리베리는 억울하다. 그 내용을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전했다.

이 매체는 "2013년 리베리는 호날두와 메시를 제치고 자신이 발롱도르를 받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정치적인 결정이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리베리는 2013년 총 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리베리는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 것에 큰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베리는 2013년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였다. 왜 자신이 수상하지 못했는지, 리베리는 아직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부당하다고 느끼고 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우승을 하지 못했고, 시즌 55골을 넣었다. 펠레가 무대에 올라 수상자 봉투를 열었고, 호날두의 이름을 불렀다. 호날두는 눈물을 흘렸고, 리베리의 얼굴에는 실망감이 가득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실제로 리베리는 "불공정한 일이었다. 나는 믿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고, 발롱도르를 수상했어야 했다. 그들은 투표 시간을 연장했고,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정치적인 선택이라고 느꼈다. 슬프지는 않지만 마음이 아프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메시는 "내가 다시 발롱도르 수상 경쟁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리베리는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