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진태현, 박하선, 서장훈(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신도림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의 부부들이 소송이혼의 과정을 현실과 똑같이 가상 체험하며 이혼에 대해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해 8월 15일 정규편성 첫 방송 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