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예린이 9월 컴백한다.
예린은 지난 12일과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 영상과 어나운스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리라이트(Rewrite)'를 공개한다.
이번 미니 3집은 지난해 발매된 미니 2집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그간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 왔던 예린의 새로운 모습과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반가운 컴백 소식과 함께 다시 한번 역대급 변신을 예고한 예린이 선보일 콘셉트와 음악에 전 세계 우린(공식 팬덤명)의 관심이 집중된다.
예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은 '리라이트(Rewrite)'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