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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불가'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매 시즌 10골 이상 넣는 수준의 공격수가 아니다' 혹평

시간2024-08-14 17: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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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칠 것으로 우려되는 11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공격수 솔랑케와 미드필더 매디슨이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우려했다./토트넘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칠 것으로 우려되는 11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공격수 솔랑케와 미드필더 매디슨이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우려했다./토트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솔랑케가 시즌 개막에 앞서 혹평을 받았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칠 것으로 우려되는 11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공격수 솔랑케와 미드필더 매디슨이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우려했다.

기브미스포르트는 '솔랑케는 토트넘의 화력을 더하기 위해 영입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솔랑케가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시즌을 재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것이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은 매우 크다'는 뜻을 나타냈다.

솔랑케는 지난시즌 본머스에서 활약하며 소속팀이 치른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 모두 출전해 19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7-18시즌 리버풀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솔랑케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34경기에 출전해 29골을 터트린 가운데 지난시즌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다. 솔랑케는 지난 2017년 한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지만 이후 기대 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선 2017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것이 유일한 A매치 출전 기록이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솔랑케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솔랑케 영입을 위해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인 6500만파운드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솔랑케가 합류한 토트넘의 다양한 공격 조합 구성을 예측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할 경우 솔랑케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고 손흥민, 매디슨, 쿨루셉스키가 2선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4-3-3 포메이션에서도 솔랑케가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고 손흥민과 쿨루셉스키가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토트넘이 4-4-2 포메이션과 함께 투톱으로 경기에 나설 경우에는 손흥민과 솔랑케가 투톱을 구축할 것으로 점쳤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솔랑케는 우리에게 엄청난 영입이라고 생각한다. 솔랑케는 본머스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지난시즌 19골을 넣었다. 우리에게는 좋은 영입이라고 생각한다. 솔랑케와 함께 뛰는 것을 기대한다. 솔랑케가 우리 팀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솔랑케는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다. 손흥민은 수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역할을 해왔다. 토트넘은 팀 전체에 훌륭한 자질을 갖춘 선수들이 많이 있다. 토트넘 같은 빅클럽에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동료들과의 호흡에 의욕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솔랑케가 레스터시티전에 뛸 수 없는 이유는 없다. 솔랑케는 프리시즌 대부분을 잘 보냈다"며 솔랑케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칠 것으로 우려되는 11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공격수 솔랑케와 미드필더 매디슨이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우려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칠 것으로 우려되는 11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공격수 솔랑케와 미드필더 매디슨이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우려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기브미스포르트는 매디슨에 대해서도 '지난시즌 부상 이전까지 토트넘에서 좋은 폼을 보였지만 복귀 이후 이전의 모습은 껍데기로 남았다. 매디슨의 상황이 크게 변화하지 않으면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희망은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매디슨은 지난시즌 부상 이전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서 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이후 17경기에선 공격포인트 5개에 그쳤다'며 부정적으로 언급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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