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결국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팀' 떠난다...'Here we go' 레스터 임대 임박→의무 이적 포함

시간2024-08-14 19:17: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바이어 레버쿠젠 아담 흘로제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어 레버쿠젠 공격수 아담 흘로제크의 레스터 시티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레스터가 흘로제크와의 계약을 마무리 짓고 최종 세부 사항을 정리 중이다. 레스터가 강등을 피할 경우 의무 이적 조건이 있다"고 밝혔다.

흘로제크는 체코 국적의 공격수다. 2020-21시즌부터 스트라이커로 자리 잡았다. 데뷔 초에는 윙어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188cm의 장신임에도 발이 빠르고 공중볼 경합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흘로제크는 AC 스파르타 프라하 유스팀 출신이다. 2018-19시즌 1군에 데뷔했고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리그에서는 11월 만 16세 3개월 16일로 구단 최연소 1부리그 출전 기록을 세웠다.

2019년 흘로제크는 체코 올해의 유망주상을 수상했다. 이후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2020-21시즌 발 골절 부상을 당했지만 복귀 후 생애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2020-21시즌 흘로제크는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아담 흘로제크/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바이어 레버쿠젠 아담 흘로제크/게티이미지코리아

2021-22시즌이 끝난 뒤 흘로제크는 1300만 유로(약 192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다. 2022-23시즌 흘로제크는 주전으로 올라섰다. 가끔 스트라이커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백업 자원으로 전락했다. 2022-23시즌 29경기에 출전했던 흘로제크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22경기 출전에 그쳤다. 22경기 동안 출전 시간은 단 446분. 한 경기당 20분 정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결국 흘로제크는 레버쿠젠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레버쿠젠은 빅터 보니페이스를 선발로 기용하면서 120년 만에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DFB-포칼에서도 트로피를 따내며 더블을 달성했다.

아담 흘로제크/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레버쿠젠도 흘로제크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레스터가 흘로제크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레스터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우승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을 확정했다.

그리고 마침내 흘로제크 영입에 임박했다. 로마노 기자는 "흘로제크 에이전트는 계약 세부 사항을 명확히 하고 있다. 레스터가 강등을 피하면 2000만 유로(약 298억원)의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