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경제

롯데관광개발, 사상 최대 매출+연속 흑자 ‘쌍끌이’

시간2024-08-14 17:49:02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주드림타워, 제주-도쿄 직항 재개 등 국제선 확대로 3분기엔 방문객 한층 증가 예상

제주드림타워.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롯데관광개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역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다.

14일 롯데관광개발은 올 2분기 연결기준 1160억7800만원 매출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분기별 사상 최대 매출이다. 전년동기 769억3800만원 대비 50.9% 급성장했다. 기존 최대 실적이었던 올해 1분기 매출 1062억2700만원도 뛰어넘었다.

영업이익도 58억87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87억9100억원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가면서 수익 창출 능력을 재확인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카지노는 2분기 665억3900만원 매출로 전년동기 대비 110.1% 수직상승했다. 호텔 부문 2분기 매출은 231억100만원으로 지난 1분기 167억5600만원보다 37.9% 증가했다.

이와 함께 여행사업 부문도 여행수요 확대에 따른 고품격 여행상품 개발 등 차별화 전략으로 올 2분기 245억2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196억3000만원 대비 25.0% 성장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해외 직항노선 확대 수혜를 얻고 있다”며 “이번 여름 성수기에는 코로나 이전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몰려들어 3분기에는 호텔과 카지노 부문 모두 역대급 실적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반겼다.

현재 제주에는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을 오가는 국제선이 운항 중이며, 지난달 19일부터 최고의 황금노선 중 하나인 제주~일본 도쿄 직항노선(주 3회)이 3년4개월여 만에 재개되는 등 아시아 국가의 주요 도시와 제주를 잇는 직항노선 운항이 주 190회까지 확대 운행 중이다.

이와 함께 롯데관광개발은 2분기 결산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건물 및 토지 지분(전체의 59.02%)에 대한 1조6508억원의 자산재평가 평가 금액을 반영함에 따라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장부가액 1조1939억과 차액 4569억원이 자산으로 반영됐다. 2분기 외부 회계감사 결과를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2분기 총자산은 2조1859억원이 된다.

이에 따라 1분기 5444%에 이르던 부채비율도 454%로 급감했다. 자산재평가로 총부채가 1조7914억원으로 늘었으나 자기자본도 3945억원으로 급증한 결과다.

또 이번 자산재평가에 따라 회계적으로 이월결손금 공제가 발생하면서 당기 순손실도 25억2100만원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한편 총부채 중 전환사채 2282억원의 경우 현재는 부채로 분류되지만 평균 전환가격이 1만2484원에 불과해 향후 주식으로 전환되면 그만큼 부채가 줄고 자기자본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 주식으로 전환된다면 부채비율은 251%까지 낮아진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향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매출이 급증하면 평균 전환가격 이상의 주가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기대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