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은 결국 장기 계약을 맺을 것!"…1년 계약 연장 후 장기 계약 추진→레전드 대우 받는다, 단 손흥민이 원할 경우!

시간2024-08-15 07: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이 1년 계약 연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계약은 내년 여름 끝나고,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당초 손흥민 종신 계약, 역대급 계약 등의 전망도 나왔지만, 현지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단 1년 계약 연장으로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역시 "토트넘이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이다. 손흥민은 2026년 여름까지 토트넘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1년 계약 연장 조항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1년 계약 연장으로 시간을 번 뒤 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거라는 예상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To The Lane And Back'은 "2026년까지 손흥민의 계약 연장은 도움이 될 것이다. 토트넘은 주요 선수의 이탈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 도전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공격 축구를 이끌 선수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이를 위해 손흥민을 가능한 한 오랫동안 토트넘에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축이 됐고, 그의 존재가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도 없다. 일단 1년 계약 연장을 할 것이기 때문에, 당장 손흥민 이탈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 골키퍼, 토트넘 선배 폴 로빈슨도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손흥민이 장기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손흥민이 레전드 대우를 받으며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로빈슨은 'Tottenham News'를 통해 "손흥민은 토트넘에 엄청난 도움이 되는 선수다. 그는 클럽에 잘 맞고, 훌륭한 사람이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잘 맞는다. 다른 클럽에서 손흥민이 축구를 하는 모습은 볼 수 없다. 적어도 영국에서는 말이다. 손흥민이 프리시즌에서 환상적인 골을 넣는 것을 보면, 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1년 계약 연장을 할 것이다. 더 오래 계약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는 손흥민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즉 손흥민이 원한다면, 손흥민이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