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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변화없는 토트넘, 약점이 너무 많다'…시즌 개막 앞두고 혹평

시간2024-08-15 17:4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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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14일 토트넘의 2024-25시즌 수비진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치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14일 토트넘의 2024-25시즌 수비진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치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14일 토트넘의 2024-25시즌 수비진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치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14일 토트넘의 2024-25시즌 수비진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치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2024-25시즌 수비진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옵타는 14일 토트넘의 2024-25시즌 수비진에 대해 언급했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를 치른다.

옵타는 '토트넘은 지난시즌 활약한 포백과 골키퍼 비카리오에 만족해야 한다'며 '토트넘의 로메로는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이자 팀의 리더다. 포로는 오른쪽 윙백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골키퍼 비카리오, 왼쪽 윙백 우도지, 센터백 판 더 벤은 토트넘 데뷔 시즌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언급했다. 또한 '드라구신과 그레이는 토트넘의 주전 선수들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지만 주전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지 않는다. 토트넘이 수비수 영입에 막대한 돈을 지출하지 않는다면 올 시즌에도 지난시즌과 같은 5명의 선수로 수비진을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지난시즌 토트넘의 수비 성과는 크게 부족했다. 토트넘은 수비적으로 더욱 강력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의심의 여지는 없다'며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서 61골을 실점해 13위 풀럼과 같은 실점을 기록했다. 8위 맨유와 10위 크리스탈 팰리스는 토트넘보다 더 적은 골을 실점했다. 토트넘은 예상 실점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7번째로 나쁜 기록을 보였다. 토트넘은 너무 공격적이고 상대에게 많은 득점 기회를 허용한다. 상대팀에게 너무 많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도 허용했다. 상대팀들이 토트넘을 상대로 기록한 슈팅당 기대득점은 0.13골이었다. 역습 상황에서도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4번째로 많은 슈팅을 허용했고 세트피스 대처도 문제였다. 실점 중 세트피스 실점 비율은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4위였다'고 지적했다.

옵타는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의 약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상대팀이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동안 비카리오가 심판에게 반칙을 호소하는 모습은 지난시즌 너무 흔했다. 비카리오는 공중볼에 약점이 있었고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공중볼을 통해 비카리오를 공략했다. 토트넘과 경기할 때 상대팀들은 짧은 코너킥보다 볼을 곧바로 페널티에어리어로 넣으려고 했고 그런 방식이 효과를 봤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모든 것이 비카리오의 문제는 아니다. 상대 공격수들은 비카리오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기 위해 방해했고 토트넘 수비수들은 적절하게 마크하지 못했다. 전담 세트피스 코치가 필요 없다고 주장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주장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언급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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