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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절규, "내 마음 속 단 한 가지, 우승하고 싶습니다!"…우승 전까지 '토트넘 레전드'를 거부하다...

시간2024-08-16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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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손흥민.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레전드다.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지난 시즌까지 총 9시즌을 뛰었다. 408경기 출전 162골. 올 시즌 토트넘 역대 출장 수 10위 진입이 유력하다. 현재 10위는 지미 디모크의 437경기다. 손흥민이 올 시즌 30경기를 뛰면 디모크는 11위로 밀려나고, 손흥민이 10위에 위치할 수 있다. 또 최다 득점 4위 등극이 확실시 되고 있다. 4위는 마틴 치버스의 174골. 손흥민이 13골을 넣으면 4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레전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결정적 증표. 10시즌을 뛰는 것이다. 올 시즌이 손흥민에게 꼭 10시즌 째다. 이것이 아니더라도 이미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레전드라면, 아직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한 선수의 클럽 레전드로 평가하기 위해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요소. 바로 우승컵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단 한 번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올 시즌이 기회일 수 있다. EPL 우승은 힘들 수 있지만, 불가능은 없다. 그래도 더욱 가능성이 높은 건 리그컵, FA컵.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이다. UEL에서 토트넘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주장'이다. 때문에 우승컵이 더욱 간절하다. 손흥민 체제, 손흥민 시대에서 토트넘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손흥민은 진정한 토트넘 전설로 등극할 수 있다. 해리 케인도 해내지 못했던 영광이다. 손흥민이 이런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였다.

손흥민은 'Men In Blazers'와 인터뷰에서 "내 마음속에는 단 한 가지 생각만 있다. 그래서 대답하기 쉽다. 우승하고 싶다. 트로피를 갖고 싶다. 팀에 성공을 가져다주는 트로피, 특히 주장으로서 트로피를 따냈을 때 그것은 나와 가족, 그리고 클럽과 선수단에 매우,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 지금 이 클럽에서 나 자신을 레전드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는 우승컵을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발언에 대해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Spurs Web'은 "손흥민의 토트넘의 유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이며,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중 한 명이다.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의 레전드인가? 손흥민은 하나의 목표만을 바라보고 있다. 손흥민은 자신이 레전드라 불리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이해한다. 그럼에도 솔직히 말하면 손흥민은 지금도 토트넘의 레전드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꿈을 꾸고 있다. 이 일이 아주 빨리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번 시즌이 정말 우승을 위한 이상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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