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탈모 와도 탈색은 계속…세상 화려한 바비인형 그 자체 [MD★스타]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18일 자신의 SNS에 “20slides of icecream 사복. 컴백할 때 곡의 스타일로 사는 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최근 발매한 신곡 ‘아이스크림’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워너비다운 사복 패션을 완성해, 일상에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소미는 짧은 스트라이프 크롭티와 화려한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노출된 복근은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강조하며 건강미를 드러냈고, 팬들은 전소미의 복근이 돋보이는 룩에 감탄을 표하고 있다.

전소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다양한 스타일링은 매번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잘못된 탈색과 염색으로 인해 원형탈모를 겪은 일화를 공개한 바 있어, 이번 금발 헤어스타일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전소미는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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