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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때문에 우승 놓쳤어! 충격의 맞대결 2연패→아스널, 애스턴 빌라에 칼 갈고 있다…25일 EPL 2R 승부 '설욕 다짐'

시간2024-08-23 12:30:0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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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아스널, 25일 빅뱅
두 팀 모두 1라운드 V

아스널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올해 4월 애스턴 빌라전에서 패한 후 망연자실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올해 4월 애스턴 빌라전에서 패한 후 망연자실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애스턴 빌라전 패배에 괴로워하는 아스널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 /게티이미지코리아
애스턴 빌라전 패배에 괴로워하는 아스널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4'에 올랐던 팀들이 2024-2025 EPL 2라운드에서 빅뱅을 벌인다. 지난 시즌 4위 팀 애스턴 빌라와 준우승을 차지한 아스널이 격돌한다. 올 시즌에도 상위권에 오르기 위해서 전력을 가다듬은 두 팀이 정면승부를 펼친다. 특히, 아스널은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와 EPL 경기에서 스윕을 당한 아픔을 가져 필승 의지를 다진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우승 싸움에서 밀린 결정적인 원인이 바로 애스턴 빌라전 2연패였다. 설욕을 다짐한다.

올 시즌 1라운드에서는 두 팀 모두 승리했다. 먼저, 애스턴 빌라는 웨트스햄 유나이티드를 잡았다.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한 웨스트햄을 원정에서 꺾었다. 1-1로 맞선 후반 34분 콜롬비아 출신 20살 공격수 혼 두란의 결승포가 터지며 2-1로 이겼다. 지난 시즌 4위에 오른 게 우연이 아니었음을 개막전부터 확실히 증명했다.

아스널은 홈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황희찬이 뛴 울버햄턴 원더러스를 완파했다. 카이 하베르츠와 부카요 사카의 득점으로 승점 3을 따냈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탄탄한 조직력과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바탕으로 울버햄턴을 물리쳤다. EPL 정상 탈환을 위한 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올 시즌 상위권과 우승을 바라보는 두 팀이 일찍 만난다. 24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격돌한다. 애스턴 빌라 홈 구장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눈에 띄는 부분은 지난 시즌 맞대결 성적이다. 지난 시즌 두 차례 만나 모두 애스턴 빌라가 이겼다. 지난해 12월 10일 홈에서 1-0으로 이겼고, 올해 4월 15일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애스턴 빌라 공격수 올리 왓킨스(왼쪽)가 지난 4월 아스널과 경기에서 추가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애스턴 빌라 공격수 올리 왓킨스(왼쪽)가 지난 4월 아스널과 경기에서 추가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지난 시즌 28승 5무 5패 승점 89로 2위에 올랐다. 맨시티와 우승 싸움에서 밀렸다. 28승 7무 3패 승점 91을 얻은 맨시티에 승점 2 차로 뒤졌다. 결과론적이만, 애스턴 빌라에 두 번 진 게 컸다. 두 경기 중 한 번만 이겼어도 맨시티를 넘어설 수 있었다. 아스널이 이번 애스턴 빌라전에서 복수를 노리는 이유다.

두 팀 모두 올 시즌에도 EPL 빅4에 들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잉글랜드 언론 BBC는 올 시즌 개막 전 아스널을 2위, 애스턴 빌라를 4위 전력으로 내다봤다. 상위권 전력을 갖춘 두 팀의 승부. 과연, 아스널이 지난 시즌 당한 2연패 굴욕을 씻는 설욕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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