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여성 연예인들의 성난 등근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21일 개인 계정에 "계속 운동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등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조각 같은 근육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도 등근육을 뽐낸바 있다.
지난달 31일 박나래는 소셜 미디어에 "이 맛에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등이 파인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등근육을 뽐냈다.
박나래는 최근 7kg을 감량했다. 그가 공개한 인바디 점수는 81점으로, 체중은 49.1kg, 체지방량은 11.4kg이었다. 박나래는 “운동은 무조건 유산소 근력 운동 병행. 비록 살 빠지는 속도는 느리지만 이래야 요요도 천천히 오고 탄력도 있다고 해서 꾸준히 했다”고 밝혔다.
손담비 역시 2022년 9월 30일 자신의 SNS에 “힘내자!! 등 근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쩍쩍 갈라진 등근육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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