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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형평성에 맞나” 고영욱, 유튜브 강제 폐쇄에 불쾌감 토로[MD이슈](종합)

시간2024-08-23 18:35:55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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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마이데일리DB
고영욱/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성년자 성폭행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 폐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23일 소셜미디어에 “밤사이에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가 된 것 같다”면서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컨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는 건지”라고 밝혔다.

이어 “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과연 이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구독자로부터 받은 메일을 공개하며 “또 부족한 저의 채널을 구독해 주신 분들과 방문하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메일로 응원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 전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넘치는 사랑 보내주신 여러분께 고맙고 그 마음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가 첨부한 메일에는 “비아냥거리는 인간들 신경 쓰지 마시라고 응원해요”. “기분이 좋아지실 좋은 일들 앞으로 많이 생길 것입니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고영욱/마이데일리DB
고영욱/마이데일리DB

고영욱은 지난 5일 X(구 트위터)에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거 같아서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고 알렸다.

배경음악과 함께 고영욱의 사진, 엎드려 있는 반려견의 모습 등이 다긴 영상은 30만 조회수를 돌파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고영욱의 유튜브 활동을 제재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20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성범죄 확정 판결을 받은 유튜버의 행위에 대해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성범죄 확정 판결을 받은 자가 유튜버로 자신의 채널에서 불특정 다수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 또한 이를 계기로, 기존의 대중매체를 대체하는 유튜브 등의 1인 미디어 플랫폼 방송을 운영하는 자의 기초자격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고영욱은 2020년에는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가 계정이 이틀 만에 폐쇄된 바 있다. 성범죄자의 경우 계정을 개설할 수 없다는 인스타그램 자체 규정에 따라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 전자발찌 부착 연예인'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2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또한 신상정보 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고영욱은 안양교도소와 남부교도소에서 복역, 2015년 7월 만기출소했다.

그는 2015년 출소할 당시 "수감 기간 많이 반성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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