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 FA컵 우승 레전드…"토트넘은 손흥민 원맨팀 같다, 수준급 선수 영입 필요"

시간2024-08-24 11: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국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력에 대한 개스코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5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르린 개스코인은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력에 대한 개스코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5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르린 개스코인은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력에 대한 개스코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5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르린 개스코인은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력에 대한 개스코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5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르린 개스코인은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개스코인이 토트넘은 수준급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력에 대한 개스코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A매치 5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르린 개스코인은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개스코인은 1990-91시즌 토트넘의 FA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개스코인은 "손흥민은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손흥민은훌륭한 선수"라며 "지난 두 시즌 동안 토트넘은 손흥민의 원맨팀으로 보이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개스코인은 "토트넘에는 매디슨이 있고 괜찮은 스쿼드를 보유했지만 강화해야 한다. 벤치에 있는 선수를 보며 '오늘 경기를 잘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선수가 내 자리를 차지할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를 차지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볼 점유율 70대 30의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포로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마치지 못했다.

영국 BBC는 23일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공개한 가운데 손흥민은 "10년 동안 한 팀에서 활약하는 것은 좋은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클럽에 보답해야 한다"며 "나는 아직도 토트넘의 레전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토트넘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그렇게 되면 레전드라고 불릴 수 있고 매우 행복할 것이다. 우승을 위해 토트넘에 합류했었고 우리가 특별한 시즌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지난해 토트넘의 주장으로 선임된 손흥민은 "지난시즌에 많은 것을 배웠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주장이 되는 것은 많은 책임을 수반한다.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며 "나는 팀에서 가장 시끄러운 사람은 아니지만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항상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동료들이 잘 들어주고 있어 정말 고맙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1시 에버튼을 상대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를 치른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