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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서동주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26일 개인 예정에 “강인한 눈빛 그렇지 못한 성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40대의 나이가 믿지지 않은 상큼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강렬하다 못해 투명한 눈빛”, “고운 자태” 등의 반응을 보였다.
故 서세원과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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