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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 겸 가수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수원에서의 마지막 여름. 이제 컴백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은 수원 워터밤 무대에 오른 화사의 모습이다. 특히 속옷처럼 보이는 명품 비키니 위에 시스루 셔츠를 믹스 매치한 패션이 눈길을 모은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섹시 퀸", "정말 섹시하다", "새 앨범도 화이팅", "컴백 벌써부터 너무 기대 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14년 4월 4인조 걸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지난 2019년 2월에는 '멍청이'로 성공적인 솔로 신고식을 치렀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솔로곡 '칠리'를 발매해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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