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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그는 26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야구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5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언니~넘 싱그러워”라고 응원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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