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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데이트를 인증했다.
함소원은 28일 "진화 씨 마라탕 맛집이라며 데려감. 내일 여기 마라탕 우리 같이 먹을까요?"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함소원이 찍은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부부가 됐고,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다. 하지만 이혼 후에도 이들은 육아와 비즈니스를 함께 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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