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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정현의 딸 서아의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8일 개인 계정에 "축구에 빠진 서아...근데 공주병도 같이 왔어요. 바쁜 만삭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정현의 딸 서아는 유니폼을 입고 골대를 향해 공을 차는 모습이다. 공이 굴러가다가 멈추자 다시 뛰어가 골을 넣는 집념을 보여줬다.
성유리는 “너무 귀엽잖아요”라고 했다.
이정현은 2019년 4월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2020년 딸 서아를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상태로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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