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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유연성을 뽐냈다.
그는 29일 개인계정에 "뭉게뭉게 하늘이 너무 예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레깅스에 티셔츠를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그는 고난도 필라테스를 척척 소화하는 등 뛰어난 운동능력을 과시했다.
네티즌은 “뭘 입어도 다 예뻐”, “그리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연극 '클로저'에 출연했다.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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