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14년 5억6000만달러 가능” 양키스 26세 거포가 오타니 못 넘고 저지와 어깨 나란히? FA 최대승자 예약

시간2024-09-05 05:5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4년, 5억6000만달러 계약 가능.”

2024-2025 메이저리그 FA 시장 최대어 후안 소토(26, 뉴욕 양키스)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전망이 지속적으로 보도된다. 디 어슬래틱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소토의 몸값을 예상하면서, 14년 5억6000만달러 계약까지 받아낼 수 있다고 했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MLB.com 마크 페인샌드가 지난 3일 자사 기자들과의 대담을 통해 소토가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의 10년 7억달러를 넘어서는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리고 현실화되면 소토 영입전의 승자는 친정 양키스가 아닌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의 뉴욕 메츠라고 내다봤다.

파격적인 전망이었다. 그에 비하면 디 어슬래틱의 전망은 조금 현실적이다. 소토가 실제로 14년 5억6000만달러 계약을 따내면 오타니에 이어 역대 두 번째 5억달러+α 계약의 주인공이 된다. 그리고 연평균 4000만달러로 애런 저지(32, 뉴욕 양키스)와 동률을 이룬다. 저지는 9년 3억6000만달러 계약을 진행 중이다.

디 어슬래틱은 소토가 오타니보다 비교 우위를 점하는 대목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26세에 FA 자격을 얻게 되는 것 자체가 메리트라고 했다. 저명한 선수들 중 2001년 알렉스 로드리게스(당시 25세)만이 소토보다 젊은 나이에 FA가 됐다.

아울러 1998년생의 소토가 1994년생의 오타니보다 어리며, 오타니처럼 건강 이슈가 없다. 소토의 가치가 본질적으로 위험한 투구와 연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타니의 이도류가 메이저리그에서 그의 가치 상승에 결정적 요인이지만, 부상 리스크를 동반하는 건 사실이다. 실제 작년 가을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올해 투수는 하지 않고 있다.

디 어슬래틱은 로드리게스가 17년간 약 4억 6700만달러를 벌었으며, 현재 시세를 적용하면 약 6억9300만달러 가치라고 설명했다. 단, 실제 소토가 17년 6억9300만달러 계약까지 따내는 건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40세 이후까지 보장되는 계약을 체결하려면 AAV에서 다소 손해를 봐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내놓은 현실적인 전망이 14년 5억6000만달러 계약이다. 아니면 12년 5억4000만달러 계약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럴 경우 AAV는 4500만달러로 저지를 확실히 넘는다. 그러나 오타니의 7000만달러를 넘지는 못한다.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디 어슬래틱은 소토가 천문학적 계약을 맺을 것이라면서도 오타니의 10년 7억달러 계약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렇다고 해도 소토가 2024-2025 FA 시장의 최대 승자라는 사실은 변함 없을 듯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미나 시누이 수지, -67kg 감량 전후 공개…"이젠 완전 딴사람" [MD★스타]

  • 썸네일

    안효섭, 남친짤 또 생성…'전독시' 공개 전 비주얼 폭발

  • 썸네일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 썸네일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재환 前 PD "백종원, 제작진에 욕설·출연자 하차 압박"…또 방송갑질 의혹

  • 'AOA 탈퇴' 지민, 양팔 가득한 타투…힙한 근황 눈길

  • 손흥민, 토트넘팬 15만명과 한풀이…"이 순간을 기다렸다"

  • '나솔' 옥순, 경수 등에 남은 전처 흔적…"토끼 문신 매일 봐야 해"

  • 한예슬, 모델료 소송 2심도 이겼다…법원 "계약 해지 정당하지 않아"

베스트 추천

  • 미나 시누이 수지, -67kg 감량 전후 공개…"이젠 완전 딴사람" [MD★스타]

  • 안효섭, 남친짤 또 생성…'전독시' 공개 전 비주얼 폭발

  • 덱스, 소방관 꿈 밝혔다 "망하면 미련없이 떠날 것" [마데핫리뷰]

  • 사업가 된 남지현, 첫사랑 비주얼…민낯인데 너무 청순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