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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잠실에서 진행된 솔로 데뷔 앨범 미니1집 '어바웃 쯔(abouTZU)'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9년만에 솔로앨범을 발매하는 트와이스의 막내 쯔위는 데뷔곡 '런 어웨이(Run Away)'를 선보인다. 런어웨이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 누구도 본 적 없는 모습으로 모든 사랑을 쏟아낸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신스팝 댄스 장르의 흥겨운 곡이다. 6일 오후 1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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