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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하는 리그 수준이 낮다'…메시-호날두, 21년 만의 발롱도르 후보 동반 제외 이유

시간2024-09-05 16:13:43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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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5일(한국시간) 2024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발롱도르 역대 최다 수상 기록(8회)을 보유하고 있는 메시와 발롱도르를 5번 수상한 호날두는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나란히 포함되지 못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모두 포함되지 못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21년 만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5일(한국시간) 2024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발롱도르 역대 최다 수상 기록(8회)을 보유하고 있는 메시와 발롱도르를 5번 수상한 호날두는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나란히 포함되지 못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모두 포함되지 못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21년 만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5일(한국시간) 2024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발롱도르 역대 최다 수상 기록(8회)을 보유하고 있는 메시와 발롱도르를 5번 수상한 호날두는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나란히 포함되지 못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모두 포함되지 못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21년 만이다./프랑스풋볼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5일(한국시간) 2024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발롱도르 역대 최다 수상 기록(8회)을 보유하고 있는 메시와 발롱도르를 5번 수상한 호날두는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나란히 포함되지 못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모두 포함되지 못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21년 만이다./프랑스풋볼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발롱도르 후보 30인이 발표된 가운데 메시와 호날두가 나란히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5일(한국시간) 2024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발롱도르 역대 최다 수상 기록(8회)을 보유하고 있는 메시와 발롱도르를 5번 수상한 호날두는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나란히 포함되지 못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모두 포함되지 못한 것은 지난 2003년 이후 21년 만이다.

프랑스풋볼과 함께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발표한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호날두와 메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날두는 유로 2024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활약을 펼쳤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도 불구하고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되지 못했고 발롱도르 수상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메시는 지난해 파리생제르망(PSG)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하고 있다. 조국 아르헨티나의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지난해 자신의 통산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메시는 올해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지만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되지 못했다.

호날두는 지난해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알 나스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득점왕을 차지해 중동 무대에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호날두는 유로 2024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되지 못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나란히 후보에서 제외된 2024 발롱도르 후보 30인 중 15명은 올해 처음으로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됐다. 바르셀로나의 신예 야말과 함께 루크만, 니코 윌리암스 등은 사상 처음으로 발롱도르 후보에 선정됐다.

한편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발롱도르 후보 제외 베스트11 공격수로는 메시, 레반도프스키, 그리즈만이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진에는 모드리치, 귄도안, 더 브라위너가 포진했다. 수비진은 그바르디올, 판 다이크, 아라우호, 하키미가 구축했고 골키퍼에는 쿠르투아가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발롱도르 후보에서 제외한 선수들 중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언급되지 않았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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