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경제

셀트리온,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시간2024-09-06 10:31:59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셀트리온 신민철 사장(오른쪽). /고용노동부
셀트리온 신민철 사장(오른쪽). /고용노동부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셀트리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격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100개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임직원의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셀트리온은 2021년~지난해 최근 3개년 동안 634명 인력을 새롭게 채용했다. 이중 536명을 청년으로 채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규직 운영 원칙을 적용, 약 95% 정규직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고용 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남녀 고용 평등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여성 관리자 육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셀트리온 여성 직원은 2021년 887명에서 2023년 1013명으로 증가, 전체 임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4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여성 관리자는 약 44.4% 증가해 (2023년 117명) 전체 관리자 31.5%를 차지하고 있다.

행복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현금성 복지 포인트 지급과 어린이집 지원, 경조사 및 사내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 운영을 통해 복리후생 증진에 힘쓰고 있다. 안전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해 임직원 마음 건강검진, 사내 심리상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선택적 근로 시간제, 탄력근로제 등 유연근무제도도 운영 중이다. 기본 유급휴가 외 특별 휴가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근로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연간 육아휴직자는 2021년 대비 84.8% 증가했다. 특히 남성 직원도 육아휴직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남성 직원 육아휴직자도 증가 추세에 있다. 육아휴직 후 복직율은 평균 95.4%에 달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운영중인 맞춤형 복지 제도와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이 전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고 기업 문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좋은 일자리 만들기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최근 청년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인 문제로 꼽히는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