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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댄서 허니제이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노란색 크롭티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이 언니 뭐야 진짜”, “나만 살찌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2022년 1살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3년 딸을 품에 안았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4월 출산한 이후 빠른 시간 내 20kg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허니제이는 "임신하고 20kg 쪘다. 사실 (출산 후에) 일부러 스케줄을 잡아놨다. 안 그러면 복귀가 늦어질까 봐 공연을 잡아놔서 연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으니까 저절로 빠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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