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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6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름이 안 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박한별은 제주의 한 바닷가에서 막바지 물놀이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두 번의 출산을 겪었음에도 여전한 리즈 시절 미모와 운동으로 만든 근육질 몸매, 군살하나 없이 납작한 배 등 비키니 자태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로 예뻐요", "몸매 비결이 궁금해요", "아직도 20대 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그러나 남편이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 현재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하며 개인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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