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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지아는 셀카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만 46세임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와 쭉 뻗은 11자 각선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너무 예뻐요", "미모 미쳤다", "멋진 모습 작품에서 빨리 보여줘요. 우리들을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세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이후 차기작을 모색하고 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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