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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일본에서 걸그룹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수영은 자신의 SNS에 "다가오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unstoppable 해시태그를 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청순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도쿄타워의 밤 조명과 어우러진 수영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절제된 캐주얼 패션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0월 도쿄에서 만나요, 언니", "사진 완전 내 취향", "본업할 때 가장 멋있는 여자, 최수영", "언니 미모가 정말 unstoppable", "언니, 미모가 미쳤어요... 그 끝은 unstoppable!"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오랜 기간 공개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굳건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수영은 오는 10월 30일 첫 솔로 데뷔 싱글 ‘Unstoppable’ 발매를 앞두고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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