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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억 18살 CB, 레알 마드리드 걷어찬 이유 '충격'→구두합의했지만 안첼로티 ‘정책’에 반감→맨유 택했다

시간2024-09-14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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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레니 요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의 정책으로 인해 맨유 텐 하흐 감독의 품에 안겼다고 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레니 요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 감독의 정책으로 인해 맨유 텐 하흐 감독의 품에 안겼다고 한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레니 요로.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레니 요로.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레니 요로 등 올 시즌 맨유에 입단한 선수들이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요로는 프리시즌에 발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레니 요로 등 올 시즌 맨유에 입단한 선수들이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요로는 프리시즌에 발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월 19일 프랑스의 10대 센터백 레니 요로를 영입했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발표하면서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라고 밝혔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올 해 18세이기에 23살까지는 맨유 유니폼을 입게됐다.

지난 2021-22시즌 릴에서 프랑스 리그1 데뷔전을 치른 요로는 통산 46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32경기에 출전했다. 17살의 나이에 릴의 주축 센터백이 된 것이다.

이적 과정에서 문제도 있었다. 맨유 유니폼을 입기전까지만 해도 요로나 그의 에이전트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레니 요로 가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레니 요로 가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한 이적료보다 두배나 제안했기에 구단이 요로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무산시켰다는 것이다. 그래서 레알 마드리드는 요로가 뒤통수를 쳤다고 분개하기도 했다. 언론은 맨유가 릴에 지불하기로 한 이적료 총액은 5200만 파운드라고 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다 헛소문이었다. 영국 메일은 최근 요로가 맨유에 합류하기로 결정한 ‘진짜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레니 요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기로 결정한 결정적 요인은 레알 마드리드가 재능 있는 젊은 선수에 대한 관심을 끊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요로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뿐 아니라 리버풀 등 유럽의 유명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고 결국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맨유는 릴과 5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요로에게는 5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서에 사인을 받았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도 알려진 것과는 달리 요로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면서 맨유 행을 막으려고 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센터백이었던 나초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기에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요로에게 시즌당 250만 파운드의 급여를 제시했다. 반면 맨유는 이보다 3배나 많은 금액을 주고 유로 영입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양한 옵션을 추가해서 요로에게 총 81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맨유보다 60만 파운드 많은 금액이었다. 그래서 맨유가 아니라 요로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팀에 맞지 않는 선수에게 돈을 쓸 필요가 없다면서 요로 영입을 하지 않기로 했다. 결국 젊은 선수를 육성해서 팀의 주축 선수로 활용하겠다는 의지가 없다고 판단한 요로가 맨유로 방향을 틀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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