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에서 백업도 되기 어렵다'…손흥민 절친, 튀르키예 리그 이적이 유일한 희망

시간2024-09-10 09:31:5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국 매체 투더레인앤백은 9일
영국 매체 투더레인앤백은 9일 '레길론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다. 레길론은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에서 주전 멤버였지만 이후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토트넘은 우도지가 레프트백으로 주전을 굳혔고 레길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투더레인앤백은 9일
영국 매체 투더레인앤백은 9일 '레길론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다. 레길론은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에서 주전 멤버였지만 이후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토트넘은 우도지가 레프트백으로 주전을 굳혔고 레길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서 전력외 선수로 분류된 레길론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투더레인앤백은 9일 '레길론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다. 레길론은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에서 주전 멤버였지만 이후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토트넘은 우도지가 레프트백으로 주전을 굳혔고 레길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레길론은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하고 토트넘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를 잔류시킬 이유가 없다. 벤 데이비스도 레프트백으로 활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레길론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기도 했고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며 '대부분 유럽 국가의 리그는 이적시장이 종료됐다. 그리스와 튀르키예 리그의 이적시장만 닫히지 않았다. 튀르키예 리그가 레길론에게는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언급했다.

레길론은 지난 2020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후 레길론은 토트넘 소속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등 다양한 클럽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에서 임대만 3번 다녀온 레길론은 2024-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올 시즌 토트넘이 치른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레길론은 2024-25시즌을 앞둔 프리시즌부터 토트넘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됐다.

토트넘에 지난시즌 합류한 우도지는 토트넘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우도지는 올 시즌 토트넘이 치른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한 가운데 레길론의 입지는 더욱 축소됐다.

영국 핫스퍼HQ는 10일 2024-25시즌 종료 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6명의 거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핫스퍼HQ는 레길론에 대해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토트넘에 잔류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토트넘은 레길론을 매각할 수 있고 재계약 제안을 받을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레길론, 데이비스, 포스터, 화이트먼, 베르너와 올 시즌 이후 계약이 만료된다. 핫스퍼HQ는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고 있지만 클럽에서 가장 짧은 계약 기간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이자 클럽 최고의 선수다. 손흥민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트넘 계약 만료가 임박한 선수 중 손흥민만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