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 10월 컴백 확정 [공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비웨이브(BEWAVE)가 10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10일 오전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는 "비웨이브(BEWAVE)가 오는 10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싱그러움과 청량함으로 세상에 발걸음을 내디뎠던 비웨이브(BEWAVE)가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웨이브(BEWAVE)는 '블루 웨이브(BLUE WAVE)'의 약자로 제나, 아인, 레나, 윤슬, 지언, 고운 등 6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웨이브(BE;WAVE)'로 데뷔, 당시 한없이 여리게 보이지만 강인한 마음으로 세상에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아낸 '싱 !(SING !)'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비웨이브(BEWAVE)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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