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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롤라팔루자 서고파" 캣츠아이, '세계 1위 걸그룹' 향한 첫 시작 [MD현장](종합)

시간2024-09-11 15:30:00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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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 하이브X게펜 레코드
캣츠아이 / 하이브X게펜 레코드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 1위 걸그룹이 목표"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용산사옥 19층 포럼에서 캣츠아이(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데뷔 및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기념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첫 합작 걸그룹으로, 12만 명이 지원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선발된 6명의 멤버 다니엘라(미국인), 라라(인도계 미국인), 마농(스위스인), 메간(싱가포르 화교계 미국인), 소피아(필리핀인), 윤채(한국인)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이다.

12일부터 아시아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그 첫 번째 도시는 한국이다. 라라는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앞두고 "정말 기대가 되고 감사하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앞으로 공연도 하고 인터뷰도 할텐데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채는 "아시아 프로모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 특히 한국에 오게 돼서 제가 그동안 꿈꿔왔던 음악방송과 프로모션을 할 수있게 돼서 기쁘고 신난다"라고 미소지었다.

다니엘라는 "저희 모두 드디어 한국에 와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마농은 "저도 정말 큰 기대를 갖고 왔다.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서울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 앞으로의 공연들도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메간은 "이번 투어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공연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기대된다"라고, 소피아는 "아시아 투어를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 제 고향인 필리핀에도 방문해서도 기쁘고, 한국과 일본에도 방문해 기쁘다"라고 전했다.

아시아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 포인트도 전했다. 소피아는 "공연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지만, 특별한 것을 준비했다. 각각의 나라를 위해 '터치(Touch)' 번역 버전을 준비했다"고 했고, 윤채는 '터치' 한국어 버전을 선보였다.

캣츠아이 / 하이브X게펜 레코드
캣츠아이 / 하이브X게펜 레코드

'부드러운 것이 강하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캣츠아이의 첫 EP 'SIS (Soft Is Strong)'는 미국 '빌보드 200' 119로 진입한 후 2주 연속 차트인 하며,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했다.

데뷔 앨범 'SIS'에 대해 라라는 "'SIS'는 캣츠아이의 반전 매력을 담고 있다. 5트랙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터치'에 대해선 "저희의 소프트한 면을 부각하고,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캣츠아이로서의 저희의 모습을 잘 담은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라는 "'빌보드 200'에 진입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너무 놀라웠다"며 "저희가 앨범에 노력을 한 만큼 앞으로도 계속 차트에 올라가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어 마농은 "생각하지도 못한 영광스러운 결과다. 두 번째 곡으로 2주간 차트인을 했는데, 모든 아티스트의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는 것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노력을 한 만큼 빛을 발하는 것 같아서 더 많은 원동력과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캣츠아이의 강점도 언급했다. 마농은 "많은 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이다. 그래서 저희 만의 다양성을 갖고 있다. 저희 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함이 있을 것"이라며 "전 세계에서 저희와 비슷한 외모를 갖고 있는 소녀들에게 영감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니엘라는 "각자를 대표하는 드림 참이라는 게 있다. 저희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하나로 모였을 때 서로를 더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캣츠아이 / 하이브X게펜 레코드
캣츠아이 / 하이브X게펜 레코드

기존 K팝 아이돌, 팝가수와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소피아는 "K팝 아이돌과의 차별점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왔기 때문에 더 넓은 관객층을 포용할 수 있고,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칼군무를 할 수 있고, 팀원들간의 조화가 차별점"이라고 짚었다.

또한 캣츠아이의 '터치'와 소녀시대의 'Gee' 매시업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이와 관련해 윤채는 "소녀시대 선배님의 'Gee'와 '터치'의 매시업은 정말 영광이었다"며 "워낙 전설의 걸그룹이기도 하고, 노래이기도 했어서 그 매시업으로 챌린지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게 정말 기뻤다. 수영 선배님께서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저희 언급을 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격스러웠다. 정말 기쁘고 영광이었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터놨다.

캣츠아이는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묻자 "하이브 아티스트와 아리아나 그란데, 퍼렐 윌리암스, 비욘세 등의 아티스트와 컬래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롤모델은 푸시캣 돌스, 스파이스 걸스, 르세라핌, 하이브의 아티스트들을 언급했다.

듣고 싶은 수식어로 '글로벌 걸그룹', '캣츠'를 꼽은 캣츠아이. 마농은 "세계 1위의 글로벌 걸그룹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전 세계 투어 돌면서 아이콘스(팬덤)를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고, 윤채는 "언젠가 각자의 나라에서 다같이 콘서트를 돌면 재밌고 영광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라라는 코첼라, 롤라팔루자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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