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다이슨이 새로운 오디오 전용 헤드폰 ‘온트랙’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뮤직 레이블 ‘두오버’ 소속 아티스트 우원재와 온트랙을 활용한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의 모든 소리가 다이슨 온트랙을 통해 관중들에게 전달된 것이 특징이다. 다이슨 온트랙은 업계 최고 수준의 첨단 노이즈 캔슬링과 확장된 오디오 스펙트럼으로 풍부한 베이스와 섬세한 고음을 구현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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